
- 평점
- 7.4 (2015.01.21 개봉)
- 감독
-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미카엘 뉘크비스트, 알피 알렌, 윌렘 데포, 딘 윈터스, 아드리안 팔리키, 오머 바니아, 토비 레오나드 무어, 다니엘 베른하르트, 브리짓 모나한, 존 레귀자모, 이안 맥쉐인, 브리짓 리건, 랜스 레드딕, 키스 자르딘, 테이트 플레처, 카지 터기나스, 알렉산더 프리키, 토마스 사도스키, 데이빗 패트릭 켈리, 클라크 피터스, 케빈 내쉬, 블라디슬라프 코울리코프, 랜달 덕 김, 가밀라 라이트, 먼로 M. 보넬, 패트리샤 스콰이어, 블라디미르 트로이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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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 윅 정보 및 줄거리
매트릭스 트릴로지 등 수많은 작품에서 스턴트 코디네이터를 역임한 채드 스타헬스키의 첫 장편 연출 작품인 존 윅 1편.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88256
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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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
키아누 리브스 - 존 윅 역
미카엘 뉘크비스트 - 비고 타라소프 역
알피 알렌 - 이오세프 타라소프 역
윌렘 데포 - 마커스 역
딘 윈터스 - 애비 역
아드리안 팔리키 - 퍼킨스 역
브리짓 모나한 - 헬렌 역
존 레귀자모 - 오렐리오 역
랜스 레드딕 - 카론 역
데이빗 패트릭 켈리 - 찰리 역
https://movie.daum.net/moviedb/crew?movieId=88256
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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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스토리는 정말 간단하다.
극단적으로 줄여보자면 '화난 세계관 최강자의 학살극'이라고 줄여도 될 정도.
"결국 키아누도 B급 영화에 출연하면서 커리어를 망치는 것인가..."라며 많은 팬들이 절망했지만, 꽤나 총기와 주짓수 기술의 현실 고증에 충실하면서도 둘을 적절히 조합한 화려한 건짓수 액션 덕분인지 의외로 평은 꽤 좋은 편이다.
2009년 이후로 5년 동안 키아누 리브스가 흥행과 비평에서 줄줄이 실패하던 차에 오랜만에 평이 좋은 영화로 복귀했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단적으로 로튼토마토가 주최하는 16회 골든 토마토 어워드에서 액션/어드벤처 부문 1위로 평가받았다.
퓨리, 루시, 노아 등을 제쳤으며 게다가 로튼토마토 지수 86%를 기록하고 있고, IMDB에서는 7.4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스토리의 B급 액션 영화치고는 보기 힘든, 꽤 높은 점수라고 볼 수 있다.
으레 이런 영화의 거의 공식화된 특징이라면 단순한 플롯을 바탕으로 밀어붙이는 액션과 이로 인한 복수의 쾌감인데, 이 영화도 러닝타임 100분 동안 공식 그대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런 단순함이 오히려 존 윅이 멋지게 복수한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쓸데없는 감상이나 스토리 같은 것을 일절 배제하는 효과를 낳았다.
심지어 한 명 정도는 등장할 법한 히로인마저도 생략되었다.
존의 대단함에 대해 주절주절 설명하는 것은 최대한 절제하면서 주변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묘사하는 간결함 또한 영화의 분위기에 상당히 어울리는 설정 방식이었다.
영화의 마무리도 보여줄 거 다 보여줬으니 끝!이라는 식으로 매우 깔끔하게 끝난다.
단순한 액션 영화지만 연출이 신선하고 클리셰를 많이 박살 내 평가가 좋은 셈.
이 영화의 주요 액션 장면은 권총과 주짓수를 합친 건짓수 액션이 주로 담당한다.
가까이 있는 적은 주짓수나 유도 혹은 아이키도로 제압하고 멀리 있는 적을 총으로 견제한 뒤 제압해 놓은 적을 총으로 확인사살하는 액션이 메인이다.
센터 액시스 리록을 활용한 액션이라 단순하게 서로 쏴대는 것보다 멋지면서, 이퀼리브리엄의 건 카타 같은 오버액션보다는 현실적이고 절제된 깔끔한 맛이 있다.
내한 인터뷰에서는 액션 담당팀이 이 영화에 나오는 사격술이 새로운 무술이라며 "건푸(gun + kung fu)"라는 이름으로 부르자고 했다는 후문도 알려졌다.
모잠비크 드릴과 비슷하게 머리를 바로 쏘지 않고 저지력을 위해 여러 발을 쏘는 것도 비슷하다.
밀덕, 총덕들을 현기증 나지 않게 하게끔 총알 개수만큼 소진하고 탄창을 바로바로 갈아주는 것 또한 리얼리티의 극치.
이외에도 킬러들의 세계를 나름대로 독특하고 개성적으로 표현한 연출이 보이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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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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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처 : 나무위키,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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