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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유럽영화

[영화] 제5원소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평가

by jaehyeok615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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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원소 포스터
제5원소

 
제5원소
2천년대의 뉴욕. 우주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할 계획을 세운 지구인들이 어느날 지구로 다가오는 엄청난 크기의 괴물체를 발견한다. 지구 연방 대통령은 초강력 미사일로 괴행성을 파괴하려 하지만, 신부(이안 홀름)가 이를 저지한다. 이 괴물체는 악마의 집합체로서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신부는 괴물체의 이러한 능력과 함께 이 괴물체를 없앨 수 있는 다섯 가지의 원소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런 와중에 악마에게 쫓기던 몬도체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생존자는 별로 없고 조직 몇 개만 남은 죽은 몬도체인들의 발 뿐이다. 지구인들은 세포재생기술을 이용, 몬도체인을 완벽하게 재생시켜 리루(밀라 요보비치)라는 이름을 붙인다. 지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라루라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수사관 출신 비행 택시 운전사 코벤(브루스 윌리스)을 만나는데...
평점
8.1 (1997.07.17 개봉)
감독
뤽 베송
출연
브루스 윌리스, 게리 올드만, 이안 홀름, 밀라 요보비치, 크리스 터커, 루크 페리, 브라이언 제임스, 토미 타이니 리스터, 리 에반스, 찰리 크리드 마일즈, 트릭키, 존 네빌, 존 블루탈, 마티유 카소비츠, 크리스토퍼 페어뱅크, 킴 챈, 리차드 리프, 줄리 T. 월레스, 알 매튜스, 마이웬, 미아 프레

1. 제5원소 정보 및 줄거리

제5원소에서 모티브를 따온 뤽 베송 감독의 블록버스터 SF 영화.

주연은 브루스 윌리스, 밀라 요보비치, 게리 올드만.

1997년에 개봉했다. 23세기의 뉴욕과 이집트, 크고 아름다운 우주를 무대로 선과 악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2천 년대의 뉴욕. 우주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할 계획을 세운 지구인들이 어느 날 지구로 다가오는 엄청난 크기의 괴물체를 발견한다.

지구 연방 대통령은 초강력 미사일로 괴행성을 파괴하려 하지만, 신부(이안 홀름)가 이를 저지한다.

이 괴물체는 악마의 집합체로서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신부는 괴물체의 이러한 능력과 함께 이 괴물체를 없앨 수 있는 다섯 가지의 원소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런 와중에 악마에게 쫓기던 몬도체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생존자는 별로 없고 조직 몇 개만 남은 죽은 몬도체인들의 발뿐이다. 지구인들은 세포재생기술을 이용, 몬도체인을 완벽하게 재생시켜 리루(밀라 요보비치)라는 이름을 붙인다.

지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라루라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수사관 출신 비행 택시 운전사 코벤(브루스 윌리스)을 만나는데...

 

 

제5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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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

브루스 윌리스: 코벤 댈러스 역

밀라 요보비치: 릴루 미나이 레카타리바 라미나이 차이 에크바트 드 세바트 역

이안 홈: 비토 코넬리우스 역

게리 올드먼: 장-밥티스트 에마누엘 조그 역

크리스 터커: 루비 로드 역

찰리 크리드마일스: 데이비드 역

루크 페리: 빌리 매스터슨 역

브라이언 제임스: 먼로 장군 역

트리키: 라이트 암 역

톰 리스터 주니어: 린드버그 대통령 역

크리스토퍼 페어뱅크: 맥틸버러 교수 역

리 에번스: 포그 역

존 블루탈: 마시모 파콜리 교수 역

존 베넷: 신부 역

킴 챈: 미스터 킴 역

존 네빌: 스테이더트 장군 역

앨 매슈스: 튜더 장군 역

마이웬: 디바 플라발라구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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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호불호가 상당히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이다.

대개 이 작품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경우 유치하기 그지없는 스토리와 허술한 플롯을 지적한다.

하지만 주연을 비롯해 조연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와 장 폴 고티에 가 담당한 파격적인 의상들 및 헤어스타일, 그리고 흥미로운 미래도시와 우주에 대한 묘사, 특수효과 등으로 인해 확실히 볼거리에 충실한 블록버스터.

게다가 은근히 진지할 거 같은 제목, 오프닝부터가 굉장히 장중하고 음침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것과는 달리 영화가 전개되면서 완전히 희석되는 개그 신이 굉장히 많은(...) 영화다.

브루스 윌리스는 사실 다이 하드 시리즈에서의 이미지 그대로 연기한 면이 강한데, 역시 이게 잘 먹혀들었고, 미소녀 밀라 요보비치는 파격적인 노출 신과 복장(가슴 붕대), 그리고 물이 오른 훌륭한 미모로써 신비한 여인의 이미지를 제대로 연기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게리 올드만의 웃다가 우는 연기도 이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

여기 없잖아 또한 크리스 터커 특유의 깐죽거리는 연기도 볼 만하다.

한편 제5원소의 백미를 하나 더 꼽아야 한다면 바로 외계인 가희 디바 플라발라구나의 공연일 것이다.

사실 영화 스토리와는 크게 상관없는 장면과 인물이지만 극 중 관객들은 물론 관객으로 숨어들어 있던 브루스 윌리스마저도 본분을 완전히 잊고 멍하니 곡에 몰입할 정도로 환상적인 공연으로 극 중에서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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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처 : 나무위키,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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