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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헐리우드영화

[영화] 존 윅: 리로드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평가

by jaehyeok615 202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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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리로드 포스터
존 윅: 리로드

 
존 윅 - 리로드
장전 완료! 준비는 끝났다!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과거를 뒤로한 채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옛 동료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로마로 향한다. ‘국제 암살자 연합’을 탈취하려는 옛 동료의 계획으로 ‘존 윅’은 함정에 빠지게 되고, 전세계 암살자들의 총구는 그를 향하는데...
평점
7.3 (2017.02.22 개봉)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커먼, 로렌스 피쉬번, 리카르도 스카마르시오, 루비 로즈, 존 레귀자모, 이안 맥쉐인, 브리짓 모나한, 클로디아 게리니, 랜스 레드딕, 토비아스 시걸, 토마스 사도스키, 데이빗 패트릭 켈리, 프랑코 네로, 피터 스토메어, 페리 영, 피터 세라피노위치

1. 존 윅: 리로드 정보 및 줄거리

존 윅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감독은 전작에 이어 채드 스타헬스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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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완료! 준비는 끝났다!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과거를 뒤로한 채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옛 동료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로마로 향한다.

‘국제 암살자 연합’을 탈취하려는 옛 동료의 계획으로 ‘존 윅’은 함정에 빠지게 되고, 전 세계 암살자들의 총구는 그를 향하는데...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8909 

 

존 윅 - 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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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

키아누 리브스 - 존 윅 역

커먼 - 카시안 역

로렌스 피쉬번 - 바워리 킹 역

리카르도 스카마르시오 - 산티노 단토니오 역

루비 로즈 - 에이리스 역

존 레귀자모 - 오렐리오 역

이안 맥쉐인 - 윈스턴 역

브리짓 모나한 - 헬렌 윅 역

클로디아 게리니 - 지안나 단토니오 역

랜스 레드딕 - 차론 역

토비아스 시걸 - 얼 역

토마스 사도스키 - 지미 역

데이빗 패트릭 켈리 - 찰리 역

프랑코 네로 - 줄리어스 역

피터 스토메어 - 에이브럼 역

페리 영 - 의사 역

피터 세라피노위치 - 소믈리에 역

https://movie.daum.net/moviedb/crew?movieId=9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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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전작과 더불어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서 공통적으로 평이 굉장히 좋다.

로튼 토마토 지수는 89%로, 신선도가 아주 높다.

근래에 보기 드문 액션 영화의 걸작이라고까지 평하기도 했다.

앵그리죠는 무려 10점 만점에 10점을 줬고 BAD ASS 징표까지 찍어줬다.

존 윅의 능력을 재설정하고, 루즈한 클리셰는 피하고, 세계관의 중요한 포인트는 확실히 제시하여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통상적인 액션 영화에서 보이던 루즈하고 전형적인 클리셰 장면들이 사라졌고 오프닝 시퀀스에서 존 윅이 차에 엄청 치여대면서도 벌떡 일어나 싸우는 모습을 보여줘 엄청난 내구성 향상을 보여줬다.

오프닝에서 차 운전석에 앉은 채로 다섯 번 들이 받치고 맨몸으로 한 번 차에 치이면서도 바로 다시 일어나 싸운다.

전편에서 기절했던 건 뭐였나 싶을 정도의 강인함을 보여주면서 전편에서 발생한 기절을 은근슬쩍 덮어버린다.

이 장면이 있었기에 영화 중반 카시안의 차에 맨몸으로 들이 받힌 후에도 금방 일어나 싸우는 장면에 의문이 안 생긴다.

더불어 상대들을 격투로 제압하여 1편에서 맨주먹 격투도 강해 보였던 존 윅의 격투술을 더 향상했다.

영화를 볼 때 확실히 인지해두어야 하는 규칙 2개를 영화 초반에 존 윅과 윈스턴의 대화로 관객에게 친절하게 알려준다.

전편을 보지 않은 관객들을 위한 배려이자 황당하지만 멋있는 존 윅의 세계관에 빠져들기 위한 가이드였다.

'컨티넨탈 호텔에서 살인 금지', '표식은 반드시 지킬 것'이 두 개의 절대 규칙을 통해 영화에서 보이는 모든 행동이 당위성을 갖는다.

전편은 평이한 액션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건푸 액션을 펼쳐 액션 영화팬들의 호의를 얻었지만 영화 자체의 때깔은 평범했다.

보통 액션 영화에 건푸 액션만 첨가된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런 때깔이 이번 편에선 확 갈아치워 져 촬영, 미술, 조명에 사운드, 음악까지 최상급 액션 영화의 비주얼을 보여준다.

그 비주얼을 극대화해 보여주기 위한 로케이션도 흥미로운데 로마에선 파티장과 지하 유적지를 가로지르고, 뉴욕으로 돌아오고서는 도심을 누비며 쏟아지는 적들을 상대한 후 카시안과 초고수의 일기토를 보여준다.

이후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선 산티노를 추적해 미술관으로 들어가서 고전 미술품 전시관과 현대 미술 전시관을 무대로 액션을 펼친다.

이 무대 배경들의 비주얼이 매우 다채롭고 빼어나다.

https://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98909 

 

존 윅 - 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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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처 : 나무위키,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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